Client
현대자동차
THE LOCA
CREATIVE DESIGNER
KIM TAE HYUN, YOON BORA
TECHNICAL ENGINEER
KIM NAM GIL, LEE SANG BUM, IM CHUN HYI
OVERVIEW
CES 2017 in Las Vegas
아이오닉 EV 자율주행차 : 현대자동차와 컨소시엄 제작, 양산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자율주행을 수행 목표
CES 시승 행사를 통해 주간 및 야간 주행에서도 성공적으로 시승을 진행하였고, 자율주행 5단계중 4단계를 만족
주야간 신호 인지, 능동적 차선 변경, 돌발상황 대처, 장애물 회피 등을 수행하며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주행
주행시 탑승자는 차량 내 ‘자율주행 상태모니터링을 위한 HMI Display 장치’를 통해 차량의 주변상태 및 상황을 직관적으로 인지
AUTONOMOUS DRIVING MODE
자율 주행 시 실제 도로의 정보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자,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각 차량 및 오브젝트의 인지적 측면을 높이는 데 집중하였다. 또한, 주행 도중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정보의 표시를 위하여 각 정보의 우선순위를 두어 디자인에 적용하였으며,절제된 컬러감의 사용으로 시각적인 안전성 및 신뢰도를 극대화하였다.
SUB PAGE
전체적인 느낌이 차량 인테리어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안전성 및 신뢰도를 강조하였으며, 시승 시 간략한 조작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CES 2017에서 시연된다는 목적을 가지고, 주행정보 외 홍보영상 등의 콘텐츠를 함께 구성하여 시승단에게 필요한 정보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ELEMENT
세련된 이미지를 추구하고 , 차량 디스플레이가 가지는 특수성을 고려하여 그래픽 컨셉을 도출하였다.
차량 및 지형 정보에는 사실적인 느낌의 3D 오브젝트와 라이트를 이용하여 직관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정보의 표기는 플랫하게 표현하여 인지성을 높였다.
Client
현대자동차
THE LOCA
CREATIVE DESIGNER
Kim Tae Hyuun, Yoon Bora
TECHNICAL ENGINEER
Kim Nam Gil, Lee Sang Bum, Im Chun Hee
OVERVIEW
CES 2017 in Las Vegas
아이오닉 EV 자율주행차 : 현대자동차와 컨소시엄 제작, 양산차와 동일한 조건으로 자율주행을 수행 목표
CES 시승 행사를 통해 주간 및 야간 주행에서도 성공적으로 시승을 진행하였고, 자율주행 5단계중 4단계를 만족. 주야간 신호 인지, 능동적 차선 변경, 돌발상황 대처, 장애물 회피 등을 수행하며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주행 주행시 탑승자는 차량 내 ‘자율주행 상태모니터링을 위한 HMI Display 장치’를 통해 차량의 주변상태 및 상황을 직관적으로 인지
AUTONOMOUS DRIVING MODE
자율 주행 시 실제 도로의 정보를 직관적으로 표현하고자,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각 차량 및 오브젝트의 인지적 측면을 높이는데 집중하였다.
또한, 주행 도중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정보의 표시를 위하여 각 정보의 우선순위를 두어 디자인에 적용하였으며, 절제된 컬러감의 사용으로 시각적인 안전성 및 신뢰도를 극대화하였다.
SUB PAGE
전체적인 느낌이 차량 인테리어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안전성 및 신뢰도를 강조하였으며, 시승 시 간략한 조작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CES 2017에서 시연된다는 목적을 가지고, 주행정보 외 홍보영상 등의 콘텐츠를 함께 구성하여 시승단에게 필요한 정보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ELEMENT
세련된 이미지를 추구하고, 차량 디스플레이가 가지는 특수성을 고려하여 그래픽 컨셉을 도출하였다.
차량 및 지형 정보에는 사실적인 느낌의 3D 오브젝트와 라이트를 이용하여 직관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정보의 표기는 플랫하게 표현하여 인지성을 높였다.